연평도 역사와 함께하는 조기잡이 풍물을 재조명하며 자라나는 2세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하고자 건립한 관광전망대. 관광전망대에 오르면 북서쪽으로 병풍바위를 비롯 옹돌 해변의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북녘하늘로 지는 석양이 아름답기 그지없어 고향을 잃은 실향인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며 1999년 6월 15일에 발생되었던 서해 교전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연평도 역사와 함께하는 조기잡이 풍물을 재조명하며 자라나는 2세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하고자 건립한 관광전망대. 관광전망대에 오르면 북서쪽으로 병풍바위를 비롯 옹돌 해변의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북녘하늘로 지는 석양이 아름답기 그지없어 고향을 잃은 실향인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며 1999년 6월 15일에 발생되었던 서해 교전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