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기사님이 연락이나 문자도 없이 경비실도 아닌 문 앞에 두고 갔어요.
최근 비대면 배송으로 택배 기사님들이 수령인께 문자로 안내는 드리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택배사로 불편하셨던 부분에 대하여 개선 요청하겠습니다.